취업 핫 뉴스

경기도, 20개 기업에 창업아이템 유통·판로 연계지원…내달 6일까지 모집 조회수 : 262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메이커스 판로 확대를 위해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참여기업을 6월 6일까지 모집한다.


메이커스(Makers)는 제조 중심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은 이미 상용화된 제품을 갖고 있고, 유통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평가를 통해 총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1단계로 기업의 유통판로 역량을 진단받게 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시장조사 △고객 분석 △가격관리 △마케팅 △유통·판로 등 2단계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후 도는 20개사 가운데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유통 및 판로개척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제품 경쟁력은 가지고 있지만, 유통·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이커스들이 전문 멘토와의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n503@hankyung.com

[사진 제공=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