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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사회 디자인 할 청년 10개 팀 선정…최대 1억 지원 조회수 : 434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서울시가 청년세대의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는 2019년 세대균형 프로젝트 ‘청년의 상식으로 미래사회를 디자인하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대균형 프로젝트는 청년세대의 과소대표성을 완화하고 미래지향적 의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문제해결에 대한 새로운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공모과제 ‘10대 미래대응과제’는 서울청년시민 3268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서울청년 정책수요도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였다. 이번 세대균형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는 대표자가 만 19~39세 청년인 서울시 소재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은행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2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유형1은 최대 3천만원, 유형2는 최대 1억원 이내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법인, 단체 또는 개인에 대해 전문 컨설팅, 사회적 자원 연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5월 23일 18시 서울특별시 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2019년 세대균형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19년 세대균형 프로젝트 사업목적 및 지원분야, 규모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세대의 요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우리사회의 미래대응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oonbl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