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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유형별 합격 포인트] 유형별 면접 이야기 ‘어머, 이 후기는 꼭 읽어봐야해’ 조회수 : 1672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Q&A 형식의 단순한 면접으로는 부족하다. 훌륭한 인재를 뽑기 위해 기업들이 면접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가상의 상황 속에서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롤플레잉면접, 감정변화까지 측정하는 AI면접 등 취준생들의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선배 면접자들의 후기를 모았다.



△AI면접 체험.(사진 제공=한경 DB)



AI면접 “비대면 면접이라 긴장을 덜 했어요”

AI면접은 기본질문, 탐색질문, 상황질문, 뇌과학게임 등으로 구성되는데 기본질문에서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등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니 미리 준비가 필요해요. 탐색질문은 ‘매우 그렇다, 그렇지 않다’ 등을 선택하는 인성검사와 비슷했어요. 상황질문은 가상의 상황을 주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물어봤고 뇌과학게임은 IQ 테스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면접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응시할 수 있어서 긴장감이 좀 덜했던 거 같아요. 


롤플레잉면접 “그 상황에 몰입하는 게 중요해요”

롤플레잉면접은 내가 정말 그 상황 속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내가 만약 은행에서 상품 판매를 하는 은행원이라면, 판매에만 집중해서는 안 돼요, 판매만큼이나 고객에게 끝까지 친절히 응대하는 모습도 중요해요. 본인이 준비하는 직장을 방문해보면 면접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니 꼭 찾아가는 걸 추천해드려요. 롤플레잉면접은 정답이 없으니 다양한 상황을 연습해봐야 해요.


토론면접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 해요”

토론면접을 보면서 가장 주의했던 부분은 경청하는 자세였어요. 다른 사람이 얘기할 때 메모하거나 자신의 다음 말을 준비하느라 말하는 사람을 보지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듣는 모습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토론면접은 내가 선택한 주장이 승리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닌, 나의 주장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토론주제에 대한 사고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PT면접 “논술이 아닌 발표 면접이에요”

PT면접은 제한시간을 잘 활용해야 해요. 30분 정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면 내용 정리에 15분, 내용 숙지 및 발표 준비에 15분을 할애해야 해요. 논술이 아니므로 준비한 내용을 읽기만 해서는 안 돼요. 대학교에서 발표해본 경험이 많다 하더라도,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의 임원 또는 실무자 앞에서 하는 PT는 대학 발표보다 몇 배는 떨리고 긴장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해요. 


BEI면접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둬야 해요”

BEI면접은 평소에 본인의 경험을 정리하고 그 경험에 대한 예상질문과 답변을 준비해두면 좋아요. 면접에서 과거의 경험을 물어본 후 그 대답에 관한 꼬리 물기식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압박을 느껴 제대로 답변을 못 할 수 있으니 본인의 경험을 자세하게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답변 포인트는 임기응변보다는 성과 내기 위해서 내가 했던 노력과 그 이유에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yeol041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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