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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년구직자 위한 ′벼락 맞은 정장′ 사업 시행 조회수 : 831

-부천시, 청년구직자 면접정장 무료 대여

-만 18~39세 청년구직자 대상, 4월 22일부터 시행



△부천시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부천시)



[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부천시는 청년구직자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벼락 맞은 정장' 사업을 오는 4월 22일부터 시행한다.


'벼락 맞은 정장'이라는 사업 명칭엔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기듯이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업지원대상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고교졸업예정자와 만 18~39세의 청년구직자로 취업 면접 응시예정자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부천일자리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직등록 후 마이스윗인터뷰(신촌점, 사당점)에서 면접정장 대여신청을 할 수 있다. 대여품목은 면접용 정장 일체(재킷, 셔츠, 바지, 넥타이, 벨트, 블라우스, 치마, 구두 등)이고 3박 4일간 대여 가능하다.


대여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 오전 11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촌점(신촌역 1번 출구)과 사당점(사당역 5번 출구)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min5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