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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4차 산업혁명 청년 창업 해커톤 5월 25일 개최 조회수 : 655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강남구는 5월 25일 ‘강남구 4차 산업혁명 청년 창업 해커톤’(이하 강남청년창업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청년창업톤은 청년들의 창업 의지와 아이템 준비를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 다양한 형태의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자리다.





모집분야는 취미·취향 기반 덕업일치 분야, 공유경제·O2O 분야, 관광·레저 분야, 사회적경제·사회혁신 분야, ICT·사물인터넷·플랫폼 분야로, 총 5가지다. 참가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생 및 졸업생 혹은 직장인으로 창업에 뜻을 두고 있거나 실무적 도움이 필요한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SCG 직무적성연구소 홈페이지에서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강남청년창업톤은 ‘강남구 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및 400여개 스타트업이 밀집해 있는 강남테크시티, ICT 융복합공간 디지털혁신파크 등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는 강남구의 특성과 다양한 인적, 물적, 정보적 자원들을 활용하여 2030 청년창업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강남청년창업톤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1주 전의 설명회는 선발된 15개 팀을 대상으로 특별강연과 아이디어를 개발, 보완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한다.


대회 당일에는 고영 SCG소셜컨설팅그룹 대표의 ‘청년 창업 A to Z 특강’과 ‘Best 창업계획서 작성 실무 특강’이 진행된다. 이후 팀별 사업모델 이슈해결 및 구체화 활동을 통해 창업 추진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렇게 작성된 계획서는 팀당 15분간 발표 및 심사를 통해 평가받는다. 심사결과를 통해 창업계획이 우수한 4팀을 선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3주 후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간 진행 결과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강남청년창업톤이 청년의 눈높이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 일자리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꿈을 이뤄가는 도시, 강남'에 걸맞는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oonbl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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