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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채용설명회_KT] 올 상반기 300명 채용, ′인턴·신입사원 중복 지원 불가′ 조회수 : 4148




[2019 상반기 KT 채용설명회]

 채용일정

서류전형 3월4일~ 18일까지, KT 인적성검사 4월 13일 예정, 실무면접 4월 말~5월 초, 임원면접 5월 말, 채용신체검사 6월 중

 채용직무

부동산기획, 재무, 사내홍보, 마케팅기획, 유통채널관리, Biz영업, 네트워크기술, 에너지기술, 컨설팅·수행, 글로벌수행, SW개발

 채용절차

서류전형 -> KT 인적성검사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채용신체검사

 채용인원

300명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KT가 지난 4일 상반기 신입 공채를 시작한 가운데 8일 중앙대학교에서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를 이끈 이민상 KT 인재채용팀 과장은 “5G 시대를 맞아 변화를 선도하고 도전을 함께 할 인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인턴, 석·박사를 포함한 신입사원 300명을 채용하는 KT는 원칙에 충실하며,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인재를 원한다. 


KT는 34개 계열사를 바탕으로 일본, 홍콩, 베트남, 미국, 폴란드 등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가고 있다. 미디어, 금융거래, 스마트에너지, 재난·안전·보안, 기업·공공 가치 향상 등 5대 플랫폼 사업을 바탕으로 생활과 산업을 혁신하고 있다. 


KT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시범운영했던 5G의 상용화를 올해 앞두고 있어 이런 변화를 함께 할 네트워크, IT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등 KT의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시작한다. 절차는 서류전형, KT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야 최종 채용에 이른다.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나 2019년 8월까지 졸업이 가능한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경영·전략의 경우 부동산 기획, 재무, 사내홍보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부동산 기획의 경우 KT그룹의 부동산 전략 수립,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 및 자산 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 부동산·건축·도시공학 관련 전공을 했다면 우대받을 수 있다. 재무는 재원운용 및 재무실적 분석, 회계·예산 정책 수립 및 세무업무를 지원한다. 경영·경제·회계 관련 전공을 했거나 회계, 세무 관련 자격증을 보유했으면 역시 우대받을 수 있다. 


KT는 미디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만큼 사내홍보 부문에서 기자, PD, 아나운서 등을 정규직으로 뽑고 있다. 이들은 사내방송을 기획부터 연출·촬영·제작까지 전방위적으로 맡아 활동하게 된다. 이 과장은 “신문방송이나 미디어창작 등의 미디어 관련 학과를 전공했다면 우대 받을 수 있고, 사내홍보를 위한 기업문화 캠페인 영상 기획 등을 주로 하게 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마케팅·영업은 마케팅 기획, 유통채널관리, Biz영업 세 부문으로 나눠서 채용한다.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마케팅 기획부문의 경우 입사 후 2년 간은 유통채널관리 직무를 먼저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이민상 과장은 “고객과 가장 맞닿아 있는 전국 대리점에 파견되어 2년 동안 유통 채널을 관리해봐야 KT의 마케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생긴다. 2년 동안의 유통채널관리 업무가 끝나면, 그 뒤 마케팅 기획으로 복귀해 본래 지원한 업무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통채널관리의 경우 인터넷, 전화, IPTV 등 유무선 세일즈를 기획하고 신규 매장을 발굴하는 등 대리점의 실적 관리도 도맡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간 BIZ 영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하거나 솔루션 등을 제안하는 컨설팅을 하게 된다. 





네트워크 분야의 경우 네트워크기술, 에너지 기술 부문으로, IT 분야는 컨설팅·수행, 글로벌 수행, SW개발로 나뉜다. 먼저 네트워크 기술은 네트워크 전략 수립 및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는 일을 맡게 된다. 에니지 기술의 경우 에너지사업 진단 및 컨설팅에 나선다. 두 부문 모두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만큼 전자, 전기 등 관련 학과 전공자나 자격증이 우대조건이다. 


IT분야의 컨설팅·수행은 대형고객을 대상으로 B2B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글로벌 수행은 세계 각지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을 구축한다. SW개발은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을 중점으로 기존 서비스들을 고도화 시키는 작업도 함께 한다.  


이민상 과장은 “KT는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자기소개서에서 중점적으로 보고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역량을 다시 검증한다”며 서류 전형에서 지원자의 경험과 능력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조언했다.



2019년 상반기 KT 채용설명회 Q&A


KT의 그룹 문화가 궁금하다.

'9 to 6(오전 9시 정시 출근, 오후 6시 정시 퇴근)' 근무 문화가 있고 캠페인을 통해 '굿잡(9oodjo6)'이라 부른다. 출퇴근 시간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1시간 안에 결론까지 도달하는 회의 문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의미한다.  


복지혜택을 설명해 달라. 

장기근속자 케어 프로그램이 있다. 10년 근속한 이들에게는 2주 휴가 기회와 6개월 휴직의 기회를 준다. 보통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도 못쉬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휴가를 가지 않으면 푸쉬를 해서라도 해당 사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마케팅 직무의 경우 가장 중점적인 업무는 무엇인가.

처음에는 2년간 유통채널관리(대리점 관리)를 하고, 그 이후에 지원한 업무로 재배치 된다. 마케팅 부분에서 사업영역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정확한 업무 파악을 위한 회사의 방침이며, 주된 업무는 인터넷, 모바일, IPTV 상품 프로모션 런칭, 각 부서에서 하고 있는 사업 등을 분석 하고 있다. 


인턴십에 지원하면 신입사원에는 지원하지 못하나.

그렇다. 인턴과 신입사원을 교차해서 지원할 수 없다. 


인턴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기준이 많이 다른가.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다. 가중 중요한 건 직무역량 검증이 철저하다는 것이다. 자기소개서에 지원자가 기술한 내용을 기반으로 그 직무를 잘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기소개서에 해당 직무를 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moonbl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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