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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채용설명회_LG CNS] 올 상반기 200여명 채용… 이준석 인재확보팀장 “올해 TO 많은 오창 지역 지원 시 유리” 조회수 : 7315

△7일 오후 4시 30분 한양대학교 HIT에서 진행된 LG CNS 채용 설명회 현장. (사진=김예나 기자)


[2019년 상반기 LG CNS 채용설명회]

 채용일정

 서류접수(3월 6일~22일) - 필기전형(4월 13일 예정) - 1차 면접(4월 말) 

-SW Boot Camp(5월 중순) - 인턴십(5월말~6월초) - 2차 면접(6월초) 

 채용직무

 IT서비스, 스마트팩토리/스마트물류,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AI, 빅데이터, R&D, 컨설팅

 채용 절차

 서류전형-필기전형-1차 면접-SW Boot Camp-인턴십-2차 면접-입사

 채용 인원  50~200명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LG그룹은 2019년 상반기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 CNS, 실리콘웍스 등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LG화학은 지난달 27일부터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 이달 14일까지 채용을 진행하고, LG디스플레이는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상반기 채용을 앞두고 LG화학과 LG CNS는 부산대, 서울대, 한양대, 전남대, 충남대 등에서 채용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7일 서울 한양대학교 HIT에서 진행된 LG CNS 채용 설명회에서 이준석 인재확보팀 팀장은 “LG CNS는 오는 22일까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며 “올해 50~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IT서비스와 스마트팩토리/스마트물류 부문에서 최대 인원을 뽑을 예정이라 입사 지원 시 1·2·3 지망 중 IT서비스를 반드시 넣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 CNS는 업의 특성상 전체 직원의 91.7%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어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근무지역을 서울로 지원한다”며 올해는 특히 TO가 많은 오창 지역을 지원하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올해 상반기 LG CNS는 △IT서비스(학사/석사/박사) △스마트팩토리/스마트물류(학사)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학사/석사) △AI(석사/박사) △빅데이터(학사/석사/박사) △R&D(석사/박사)△컨설팅(석사/박사)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학위 이상자로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다. 5월중 실시될 사전교육과정(SW Boot Camp, 1주)과 인턴십(2주)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전공 제한은 없지만, 모집분야별 관련 전공 보유자(부/복수전공 포함)는 우대한다. 학점과 어학 성적에 대한 제한도 없다. 


LG CNS의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필기전형-1차 면접-SW Boot Camp-인턴십-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준석 팀장은 서류 전형 팁으로 “본인의 경험을 숫자와 같은 구체적 성과로 기재하라”며, “이력과 프로젝트 경험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한 가지 경험을 적더라도 지원 분야, 기술과 어떤 방식으로 관련이 있는지, 입사 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라”고 조언했다. 


필기전형은 LG그룹 인적성 검사 외에도 ITQ테스트를 별도로 실시한다. 4월 13일로 예정된 인적성 검사는 LG Way와의 적합성 및 직무수행 소양을 평가한다. 인적성 검사는 각각 342문항/50분, 125문항/140분으로 치러진다. ITQ 테스트는 비전공자를 비롯한 모든 응시자들이 입사 후 IT개발을 얼마만큼 잘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알고리즘에 기반한 추론, 문제해결 역량을 평가하며 객관식과 단단형 주관식 15문항을 60분동안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팀장은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ITQ테스트의 팁”이라고 말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다대다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조당 4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학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SW Boot Camp에서는 SW 프로그래밍 교육과 다양한 실습 등이 진행된다. SW Boot Camp은 서울 마곡본사에서 5일간 출퇴근을 하며 진행되며, 참가비와 지방 거주자에게는 숙소가 제공된다. 


2주간 진행되는 인턴십에서는 LG CNS의 현장 프로젝트에 투입돼 직무 OJT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일 입사하게 된다. 이준석 팀장은 “면접에서는 많은 말과 화려한 언변 보다는 핵심어 위주의 철저한 두괄식 답변을 하라”며 “특히 마지막으로 하고 싶거나 회사에 확인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LG CNS의 사업과 직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하면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2019년 상반기 LG CNS 채용설명회 Q&A


직원들의 인력이 어떻게 구성돼있나.

“2019년 1월말 기준 6129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이다. 엔지니어와 세일즈/BD, 컨설턴트와 스태프 등으로 구성된다. 직원의 76.6%는 학사이며, 석·박사 17.2%, 학사 미만 6.2%로 구성돼있다.”


근무지가 대부분 수도권인가.

“업의 특성상 직원들의 91.7%가 수도권에서 근무한다. 서울 근무자는 79.2%다. 


평가 보상 제도는 어떻게 돼있나.

“연공서열 중심의 획일적인 평가 보상에서 벗어나 기술 전문직들이 우대받는 회사로 인사제도가 변화 중이다. 기술 역량 레벨 중심의 역량·성과별 차등이 강화됐다.”


학점이나 어학 점수에 제한이 없나.

“공인어학성적은 선택적 기재사항이다. 여러개 등록도 가능하다. 고득점자는 별도로 우대한다.”


SW Boot Camp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

“LG CNS 솔루션 전문가로 이뤄진 강사진이 최신 기술 트렌드 및 IT 경력 개발을 코칭한다. 로솝을 활용한 미션 수행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체험하고, 다양하고 즐거운 액티비티 활동을 한다. 비전공자도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 단 종합 테스트 합격자에 한해 인턴십 기회가 부여된다.”


SW Boot Camp나 인턴십의 합격률은.

“90% 이상이 합격해 2차 면접을 치를 수 있도록 한다.”


yena@hankyum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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