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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곳 서류합격 중 2곳 면접 불참···면접 불참자 10명 중 3명 ′후회한다’ 조회수 : 791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취업난 속에서도 면접에 불참하는 지원자는 여전했다. 사람인이 구직자 348명을 대상으로 면접 불참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40.2%가 면접에 불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은 평균 10곳의 서류합격 중 2곳은 면접에 불참했다. 면접에 불참한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84.3%, 복수응답)’, ‘중견기업(16.4%)’, ‘공기업 및 공공기관(10.0%)’, ‘대기업(7.1%)’, ‘외국계 기업(1.4%)’ 순이었다. 


면접에 불참한 이유는 ‘다른 기업의 면접과 일정이 겹쳐서(35.7%,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기업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접해서(34.3%)’, ‘면접 장소가 너무 멀어서(27.1%)’, ‘입사할 마음이 사라져서(26.4%)’ 등이 뒤를 이었다. 


면접 불참자 중 34.3%는 면접 불참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계속 불합격하고 있어서(39.6%, 복수응답)’, ‘나중에 생각해보니 괜찮은 회사 같아서(37.5%)’, ‘다시는 해당 기업에 지원 못할 것 같아서(37.5%)’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이들 중 42.9%는 면접에 불참했던 기업이 다음 채용을 진행할 경우 재지원 할 의향을 보였다. 


yeol041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