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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비스업’ 채용이 가장 활발···건설업 7.8%로 저조 조회수 : 750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올해 직군별 중 ‘서비스업종’의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직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산업분야는 ‘IT정보통신업종’, 신입직은 제조생산업종’이었다.


잡코리아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등록된 채용공고수를 업종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등록된 산업분야는 ‘서비스업계’(23.6%)였으며, 다음은 ‘금융업’(15.9%), ‘IT정보통신업’(15.1%), ‘제조생산업’(13.2%), ‘건설업’(7.8%) 순이었다.


특히 IT정보통신업종 가운데 ‘쇼핑몰·소셜커머스’ 분야의 채용이 31.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솔루션SI·CRM·ERP’(29.9%), ‘네트워크·통신서비스’(11.9%) 등이 있었다. 


올해 경력직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업종은 ‘IT정보통신업’(32.3%)이었고, 다음은 ‘제조생산업’(15.7%), ‘서비스업’(15.2%), ‘건설업’(7.1%)이 차지했다. 반면 신입직 채용공고는 ‘제조생산업’(22.9%), ‘서비스업’(18.9%), ‘IT정보통신업’(11.9%), ‘건설업’(10.3%) 등이 차지했다.


신입직과 경력직 모두 채용하는 공고 중 ‘금융업’이 23.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서비스업’(18.2%), ‘제조생산업’(12.2%), ‘IT정보통신업’(10.3%), ‘건설업’(10.2%) 등이었다.


지원자의 경력에 관계없이 채용하는 공고 중에는 ‘서비스업’ 채용공고가 31.1%로 가장 많았고, ‘금융업’(16.9%) ‘제조생산업’(11.9%) ‘IT정보통신업’(11.2%) ‘판매유통업’(7.3%) 등이 뒤를 이었다.


kelly77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