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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곳 중 3곳, 해외 인재 채용 계획 ′있다′···일자리가 가장 많은 국가는 어디? 조회수 : 884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잡코리아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내 기업 139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채용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5곳 중 3곳은 현재 무역 및 해외영업 관련 업무를 할 글로벌 인재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2.4%는 현재 글로벌 인재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1.5%는 아직 채용계획이 미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 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형태는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국내 인력을 채용한다는 응답률이 87.2%, 해외 유학파 국내 인력을 채용한다는 기업이 37.2%였다.


글로벌 채용 인원은 한 기업당 평균 4.5명 정도 나타났으며, 연 평균 1~5명 정도의 인력을 채용한다는 기업이 46.0%로 가장 많았고, 이어 ‘6~10명’(13.7%), ‘10~20명’(10.8%) 순이었다.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는 이유는 자유로운 외국어 구사능력 때문이라는 응답이 52.1%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 ‘해외근무 가능’(35.1%), ‘글로벌 감각’(31.9%), ‘문화적 개방성’(17.0%), ‘향후 해외시장 진출 대비’(13.8%), ‘높은 전문지식’(10.6%), ‘폭넓은 해외 인맥’(4.3%) 등이었다.


해외업무 담당 국가로는 중국이 52.1%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미국(30.9%) ▲일본(29.8%) ▲베트남(22.3%) ▲유럽 국가(13.8%)가 상위 5위권 안에 들었다. 이외에 ▲캐나다(9.6%) ▲필리핀(7.4%) ▲중동 국가(3.2%) ▲호주(3.2%) 등의 순이었다.


한편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를 채용할 때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는 ‘채용 분야의 역량을 갖춘 전공자가 부족하다’가 응답률 47.5%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지원자의 희망 연봉이 너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업도 41.7%로 비교적 높았다. 이외에 ‘입사 지원자가 부족하다’(24.5%), ‘입사 후 이직을 하는 경우가 있다’(20.9%),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인력이 부족하다’(10.8%) 등이 있었다.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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