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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합격 비결? “자소서에 해외봉사 비용 2500만원 모은 사례 적어” 조회수 : 1202

[업종별 취업가이드_교육] 해커스 교육그룹

어학원사업부 박가은 씨가 전하는 합격 비결


△해커스 교육그룹 어학원사업부 박가은 씨.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해커스 어학원사업부 토익 강의기획‧마케팅팀의 프로, 박가은(27) 씨를 만났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2017년 하반기부터 전 직원의 직급을 타파하고, ‘프로’로 호칭을 통일했다. 해커스는 ‘프로는 성과로 말하고 아마추어는 과정만을 말한다’는 슬로건을 회사 곳곳에 둔다. 직원들이 항상 유념하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런 슬로건에 따라 연차에 상관없이 업무성과에 따라 팀 리더급으로 승진이 가능하다. 이런 분위기는 직원 모두가 의욕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회사 문화를 만들었다. 


-현재 어떤 직무를 맡고 있나. 


“해커스 어학원사업부에서 토익 강의를 맡고 있다. 토익 강의 개설을 위한 기획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어학원의 강의 개설은 토익 시장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이뤄진다. 결과를 바탕으로 시간대, 강의 컨셉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현실성을 고려해 강의를 오픈한다. 강의 개설 후에도 홍보 활동은 이어진다. 수강생들이 쉽게 강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게시물을 만드는 것이 우리 팀의 역할이다.” 


-해커스에 입사한 계기는 무엇인가.


“대학 시절 대외활동의 공통된 키워드가 ‘교육’과 ‘마케팅’이었다. 직접 해외 교육봉사 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성과물도 얻었다. 자연스럽게 ‘교육’은 어떤 사람에게도 등한시되면 안 되는 가치 있는 것임을 알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마케팅과 교육을 접목한다면 ‘능력을 발휘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가치관과 연결되는 곳이 해커스다. 나눔의 교육 철학을 실현하고 있는 해커스의 브랜드적인 면모가 크게 기억에 남아 입사 지원서를 넣었다.”


-입사해서 좋은 점은.


“해커스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해커스는 능력으로 평가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다. 수평적인 체계로 누구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그것이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실현도 된다. 현재 우리 팀은 겨울방학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것이 디자인팀, 개발팀과의 회의를 통해 실현 단계에 있다. 아이디어 실현 가능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기에 능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에서 강조했던 역량은 무엇인가


“‘교육’과 ‘마케팅’ 키워드를 강조했다. 모든 질문의 답과 결론이 ‘교육’으로 시작해서 ‘마케팅’으로 끝나도록 구성했다. 해커스에 입사했을 때 내가 어떤 능력을 펼칠 수 있을지, 그로 인해 해커스가 얻을 이익은 무엇일지 강조했다. 자기소개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본인이 얻었던 결과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대학교 당시 15명의 학생이 2500만 원의 자금을 모아 해외봉사 활동을 다녀왔던 사례, 계절별 헤어스타일을 제시한 블로그가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게재된 사례 등을 언급했다. 이러한 활동 안에서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표현했다. 그 성장의 기회가 해커스에서도 충분히 빛을 볼 수 있음을 강조하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면접전형은 어떻게 대비했나.


“면접은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가족, 친구 앞에서 연습은 물론 직접 영상을 촬영해 모니터링 했다. 현장에서는 최대한 당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선 사전에 자기소개를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야 평가가 좋다. 예상 질문도 충분히 뽑아두길 권한다. 질문과 답변을 미리 그려봤다. 예상 답변은 한 번씩만 생각하고 외우려고 하지 않았다. 외운 것이 생각 나지 않을 때 더 당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단기적으로는 담당하고 있는 토익 강의 매출과 등록 인원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장기적으론 교육 시장을 더 넓게 보고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강의가 무엇인지 파악한 뒤, 그에 맞는 맞춤 강좌를 개설하고 싶다. 많이 경험해 배운 지식을 팀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팀원이 되는 것’ 현재 내가 일하면서 가장 추구하는 자세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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