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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15일 ‘잡 페스티벌’ 개최 조회수 : 4374

29일에는 NH농협은행 기업탐방 진행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오는 5월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국민대 법학관 106호에서 ‘제1회 법과대학 잡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취준생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대 법과대학이 기획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및 한국경제매거진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선 법과대학 취업멘토 주임교수를 비롯해 이경섭 경영MBA 석좌교수, 이대희 쿠첸 대표이사 사장이 연사로 나서며, 기업 인사담당자, 재학생 및 졸업생 150여명이 참석한다. 


△남유선 교수(왼쪽), 이대희 쿠첸 대표이사 사장



첫 번째 순서로 NH농협은행 인사기획팀 팀장, 쿠첸 인사담당자가 채용 프로세스 및 합격 노하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이소프팅 등 IT회사와 벤처캐피탈 대표들도 채용 특징 및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서 법과대학 동문선배 변호사들이 참석해 후배들과의 진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남유선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법조계는 물론 기업체나 금융계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특화된 맞춤형 취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법과대학에서는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1학년 때부터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교과목을 수강하도록 로드맵 작성을 권장하고 있다”며 “일찍 목표를 정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NH농협은행 홍보관을 방문한 국민대 학생들의 모습



오는 5월 29일에는 ‘대학과 기업간 만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NH농협은행을 탐방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00여명의 학생들은 농업박물관을 견학한 후, NH농협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업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청소년 금융교육센터는 실제 영업점을 구현한 공간으로, NH농협은행에서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 학생들은 실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금융업에 대한 강의도 듣고, 기업과 직무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ziny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