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핫 뉴스

[알쓸신JOB] 2018 상반기 공채, 뭔가 바뀐 것 같아 조회수 : 3194

[알쓸신JOB]


[캠퍼스 잡앤조이=박해나 기자] 알아두면 쓸데 많은 신박한 JOB 정보 ‘알쓸신JOB’.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잡 뉴스와 관련 기사를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 



△ 현대차 채용설명회 현장 (사진=한국경제DB)

 

올 상반기 공채부터 현대차는 필기 전형에서 역사 에세이를 배제한다. 현대차는 2013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지원자의 인문학적 소양과 가치관을 함께 평가하기 위해 역사에세이 작성을 별도로 실시해왔다. 지난해 하반기 역사에세이에는 종이·화약·나침반 등 발명품과 4차 산업혁명을 연결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역사에세이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지원자들이 역사에세이를 위한 공부를 따로 진행하면서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되고, 역사에세이 준비를 위한 역사관련 자격증까지 준비하는 일부 지원자가 있는 등 사회적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자기소개서 평가에 AI 분석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정보통신과 국내 언어 처리 전문 기업이 공동 개발한 AI 평가 시스템은 서류 전형에 도입돼 인재상에 대한 부합도와 직무 적합도 등을 판단한다. 자기소개서를 베껴서 제출했는지도 검증한다. 


기업은행은 올해 채용전형을 대거 개편했다. 디지털 분야 신설 및 지원자격 확대, 서류합격 배수 확대, 필기시험 주관식 폐지, 임원면접 면접관 절반 외부위원으로 대체 등이다. 서류 심사에서는 답변을 반복하거나 표절 등 내용이 불성실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원자에게 필기시험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바로보기


AI로 신입사원 뽑는 롯데… 왓슨이 엔트리시트 읽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어떻게 다른가 (박해나 기자, 2018.02.22)   

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 평가 시스템을 직원 채용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채용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곳은 롯데가 처음이다. 롯데는 오는 3월 말부터 시작할 주요 계열사 신입사원 공채부터 AI를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마트·제과·칠성음료 등 6개 계열사가 AI 분석 결과를 평가자의 참고 자료로 사용한다. 


현대차, 역사에세이 폐지···상시채용채널 운영 (김예나 기자, 2018.03.05)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대졸 신입채용에서 역사에세이 시험을 폐지한다. 도입된 지 5년 만이다. 이와 함께 상시채용채널을 신설해 공채와 별도로 채용을 진행하고, 신입채용 직무에 S/W(소프트웨어) 모집부문을 신설한다. 


삼성그룹 공채 20일 접수 마감···‘GSAT’ 4월 15일 (홍효진 인턴기자, 2018.03.09)

올 상반기 삼성그룹의 신입 공개채용 서류 접수가 3월 20일 마감된다. 일명 ‘삼성고시’라 불리는 직무적성검사 ‘GSAT’은 4월 15일 실시될 계획이다. 삼성그룹의 3급 신입사원 공채는 대체로 직무적합성평가, 직무적성검사, 면접 ,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출신인 자(2018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IBK기업은행 자소서, “회사가 아닌 나에 집중하라”… 필기서 1000여명 합격(이도희 기자, 2018.03.05)

IBK기업은행이 최근 불거진 금융권 채용비리로 인한 한파를 뚫고 신입행원을 170명 채용한다. 현재 상반기 신입공채를 확정한 은행은 기업은행과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까지 단 세 곳뿐이다. 


phn0905@hankyung.com

나의 생각 Good Bad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의견쓰기
<
댓글 : 0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