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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인턴 채용 시작됐다...공기업 ‘채용형 인턴’도 봇물 조회수 : 9078

2015년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최종 전환된 롯데홈쇼핑 PD 강성현 씨. 사진=이승재 기자.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롯데그룹을 필두로 대기업과 공기업 동계 인턴 채용이 한창이다. 특히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사를 포함한 공기업은 채용형 인턴을 선발하고 있어 올 하반기 대기업 공채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취업준비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이랜드 등 동계 인턴 채용 시작


롯데그룹이 2017년도 하반기 동계 인턴을 채용한다. 서류 마감일은 11월 16일이다. 채용에 참여하는 회사는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 코리아세븐, 롯데건설, 롯데시네마, 롯데정보통신 등 24개 계열사다.


서류전형, L-TAB(조직적합도검사), 면접전형으로 인턴을 선발하며 8주 인턴십 후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 공채로 입사한다. 





이랜드파크도 호텔레저 사업부에 2017 켄싱턴 서비스 인턴을 뽑는다. 11월 20일 서류마감, 25일 서류합격자 발표, 12월 초 직무적성검사, 12월 중순 면접까지 통과해야 한다. 


선발된 인턴은 1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6개월간 객실, 식음, 연회 등 켄싱턴 호텔&리조트 서비스 현장에 투입된다. 이중 평가 우수자는 최종 면접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그룹은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및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 


채용전환형 인턴 모집 부문은 동아ST의 연구/생산, 동아제약 마케팅/박카스/생산이다. 3~4개월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한다.


11월 20~22일 3일에 걸쳐 실무면접, 진행된다. 11월 27일~12월 6일 간 임원면접을 거쳐 12월 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발전사 2곳 포함… 공기업 ‘채용형인턴’ 봇물


공기업 채용도 쏟아지고 있다. 발전사 채용이 두드러진다. 한국남동발전은 2017년 하반기 채용형 인턴을 뽑는다. 사무(6명), 기술기계(4명), 전기(4명), 화학(4명), 토목(2명), 건축(2명), ICT(2명) 직군을 채용한다. 서류 마감일은 11월 8일이다.


한국중부발전도 11월 9일까지 채용형 인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선발 인원은 보훈 4명을 포함해 총 32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NCS 기반 직무능력중심 지원서), 1차 직무적합도평가, 2차 직무능력평가(한국사 및 직무지식평가), 3차 심층면접(1차 직군별 직무역량평가, 2차 경영진 인성면접)이다. 3개월 인턴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여부를 심사한다. 전환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동해지사 내수면생명자원센터 청년인턴을 2명 선발한다. 종자생산 지원, 기타 현장업무 등을 담당하며 15세 이상 34세 이하여야 지원 가능하다. 서류 마감일은 11월 9일이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논리성 및 품행·성실성 등을 심사한다. 인턴 근무일은 5개월이다. 


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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