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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9일까지 승무원 채용, 대한항공·제주항공·티웨이 채용 계획은? 조회수 : 49435




[캠퍼스 잡앤조이=박해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캐빈승무원 채용을 시작하면서 중하반기 항공사 채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 29일까지 캐빈승무원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캐빈승무원 인턴은 항공기에 탑승해 기내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인턴 사원으로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항공엑스퍼트(AE: Aviation Expert)직은 6월 30일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담당/비행관련 품질/안전관리,기술지원 및 표준 업무 담당/ 기타 운항관련 전문분야 담당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대한항공은 당분간 객실 승무원 채용 계획이 없다. 2017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지 않아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채용이 6~7월 중 채용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다. 하지만 대한항공 인사팀 관계자는 “당분간 채용 계획은 없다”라며 “9월 대졸 공채는 예년처럼 진행될 것이란 예상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객실 승무원을 모집한 진에어는 아직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 짓지 못했다. 진에어 채용 관계자는 “하반기 채용 진행 여부나 일정, 규모 등 지금으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정은 8~9월 사이로 예정돼 있으며, 선발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하반기 공채에서는 객실 승무를 포함한 전체 직무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하반기 채용 일정을 아직 확정 짓지 못했다. 인사팀 관계자는 “하반기에 채용은 진행하기로 되어 있으나,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주항공도 아직 하반기 채용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매년 9월마다 하반기 공채를 진행왔듯 올해도 비슷한 일정이 나올 것이란 예상이다. 홍보 관계자는 “매년 9월 채용을 진행해왔으나 정확한 일정은 7월 말 정도 되야 알 수 있다”라며 “현재 인사팀에서는 부문별로 필요한 인원을 체크하고 있다. 상반기 채용 인원인 400명 보다 하반기 채용 인원이 적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10~11월 중 캐빈 승무원 및 정비직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졸 공채는 아시아나그룹 공채와 동시에 진행한다. 에어부산 홍보팀 관계자는 “하반기 캐빈승무원은 20~30명 채용 예정이며, 정비직도 비슷한 수준으로 채용할 예정”이라며 “정비직은 예년에 비해 채용 규모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phn09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