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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lick Best 5] 쑥쑥 올리고 싶지? 토익 뽀개는 5가지 노하우 조회수 : 931
한국인에게 영어는 영원한 난공불락의 요새가 아닐까? 그 ‘죽일 놈의 영어’ 때문에 발목 잡히는 경험, 아마도 한 번씩은 해봤을 터.

더구나 취업준비생에게 영어는 반드시 뽀개야 할 대상이다. 영어에 죽고 영어에 사는 당신. 취업 커뮤니티 ‘취업뽀개기’의 토익 고수들이 알려주는 점수 올리는 비법에 귀를 쫑긋 세워보자.

몰아서 공부하기? no~ no~

LC(듣기실력 테스트) 공부에는 요령이 필요하다. 만일 하루 3시간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한 번에 몰아서 할 게 아니라 분산시켜보라. 아침 먹고 1시간, 점심 먹고 1시간, 저녁 먹고 1시간, 이렇게 자주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자기 전에 들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는 게 나의 경험이다. 또 하나, 이동 중에도 항상 귀에서 영어가 들리게 반복해서 들어라.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따라 읽고 발음하면 RC(읽기실력 테스트), LC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따라 읽는 것은 단어를 숙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CNN 시청과 병행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CNN 방송에서 들리는 대로 입으로 따라 읽어보라. 앵커가 하는 말을 듣고, 곧바로 따라하는 방식이다. (miss**)

미국 드라마 보면서 재미 up 실력 up

영어학원에 억지로 다니면서 공부했더니 역시나 점수는 실망스러웠다. “난 영어가 안 되나봐” 하고 내팽개치기도 했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미국 드라마 ‘프렌즈’는 내 영어 인생을 확 바꿔놓았다.

우선 너무 재미있어서 보고 또 보고를 반복했다. 그러다 자막 없이 보기를 시도해봤다. 이후 놀라울 정도로 LC 점수가 올랐다. 너무나 힘들다고 느꼈던 영어 공부에 다시 재미가 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토익 900점대에 도달하는 기쁨을 맛봤다. 영어 공부가 지지부진하다면 미국 드라마 보기로 다시 시작해보길 권한다. 영어 공부가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영어에 관심을 붙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다. (미쿠**)


외국인 친구와 메신저 대화 ‘특효약’

RC는 속독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정해진 시험이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읽느냐에 따라 문제를 풀 전체 시간이 좌우된다. 그래서 다독(多讀)이 중요하다. 다독을 위해 쉬운 글부터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토익은 지문이 토플이나 GRE처럼 어렵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는 말이기 때문에 어려운 지문보다는 쉬운 글을 빨리 읽는 연습이 유용하다.

외국인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주 좋은 공부 방법이다. 시험 보기 1주일 전부터 우연찮게 외국인 친구와 메신저를 많이 했는데, 빨리 답하기 위해서 빨리 읽어야만 했다. 일상용어의 반복과 함께 읽는 속도가 빨라져 큰 도움이 됐다. (신입**)

독해 전용 문제집 후벼팠더니 서광이 비치네

토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열심히 공부한다 하더라도 결국 독해 능력과 속도가 관건이다. 그래서 독해 전용 문제집이 필수다. 서점에 가면 독해 파트만 분리해둔 문제집이 많다.

그중 하나를 골라서 죽어라 후벼파 보자. 거짓말처럼 큰 효과를 볼 것이다. 예전에는 시험 막판에 다 못 푼 문제를 찍기 바빴지만, 이렇게 공부하면서 시간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었다. 역시 활자에 익숙해져야 독해가 빨라지는 법이다. 조만간 엄청난 속도로 문제를 푸는 자신의 모습에 놀랄 것이다. (감자**)

점수 오를 때까지 ‘반복 또 반복’

알고 보면 토익 공부 비결은 간단하다. 반복 또 반복이다. 2~3일에 한 번씩 2시간 동안 정확히 시간을 재면서 모의고사를 보고 채점과 검토하는 과정을 반복해보라. 점수가 안 오를 리 없다.

나는 시중에 나온 토익 모의고사 책을 거의 다 풀어보았다. 단, LC와 RC가 구분돼 있는 문제집은 ‘비추’다. 둘 다 붙어 있어서 2시간 안에 모의고사를 볼 수 있는 게 제일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

장담컨대 모의고사를 10번 보면 스스로 독창적인 요령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또 시험 후 검토 단계가 중요하다. 특히 LC는 왕도가 없으므로 들릴 때까지 100번이라도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틀린 것뿐 아니라 맞은 것까지 다시 들어보라. LC는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최단**)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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