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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취준생 직장인, 10명 중 3명 ‘공무원 시험 준비한 적 있다’ 조회수 : 859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20·30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과거 준비한 경험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2천8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2.9%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거나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과거에 준비 했었다’는 답변 비율이 21.6%에 달했고, 전체 응답자 안에서 10명중 1명이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11.4%)고 밝혔다.


이 중 9급 공무원 시험이 64.0%로 가장 많았고, 7급 공무원 준비생(16.0%)이 다음을 차지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고용 안정성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78.2%는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 시험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이어 ‘노후 연금을 받기 위해'(41.5%), ‘일반 기업에 비해 복지제도나 근무환경이 좋아 보여서'(40.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의 관계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 경험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취업준비생(31.3%)보다 직장인(37.2%)이 오히려 더 높았다"면서 "아무래도 고용 안정성과 노후 연금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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