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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제4기 직업교육 블로그 기자단 해단식 “글쓰기 도움 받고 기자의 꿈도 생겼죠” 조회수 : 783

 

 

 

 

[하이틴잡앤조이 1618=정유진 기자] 제4기 직업교육 블로그 기자단(이하 블로그 기자단)해단식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한국경제매거진 본사 17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정 교육부 사무관, 김병일 한국경제매거진 하이틴잡앤조이 1618 편집국장, 김선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원 및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한 15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블로그 기자단은 생생한 직업계고의 현장의 모습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함으로 정보 전달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경제매거진이 주관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로 구성돼 운영해 왔다.
15명의 블로그 기자들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활동했다. 중등 직업교육 관련 정책 및 행사를 주제로 리뷰 형식의 취재 기사를 작성해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에 게재했다. 박기호 하이틴잡앤조이 대표는 “직업교육을 알리는 특성화고 기자단 학생들의 열의와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무엇보다 기자단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정책에 대해 기자단 학생들이 꾸준히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경제매거진 하이틴잡앤조이 1618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4개월간의 블로그 활동을 통해 블로그 방문 횟수 1만 건을 기록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조효정(광주여자상업고) 양은 “칠전팔기의 노력으로 블로그 기자단이 됐다”며 “좋은 글을 쓰기 위해 3T(스토리(STORY), 제목(TITLE), 흥미(INTEREST)) 방식을 적용해 기사를 작성했는데 좋은 상까지 받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같은 상을 받은 박사민(경기자동차과학고) 군은 “블로그 기자단을 하면서 글 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기자가 되고 싶다는 꿈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한국경제매거진 사장상을 받은 김다은(고흥산업과학고) 양은 “기자단 활동으로 직업계고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해 큰 보람을 느꼈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교육부, 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매거진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 수상자로는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며 블로그 및 SNS 운영을 활발히 하면서 취재기사의 주제 부합성이 높은 학생들이 선정됐다.

 

jinjin@hankyung.com 사진=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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