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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제4기 직업교육 블로그 기자단 4개월간 긴 여정의 끝 조회수 : 447

2018년 8월 31일 직업계고 교육 홍보 블로그 발대식을 하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해단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해단식은 12월 20일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한국경제 충정로 사옥 17층에서 열렸습니다.

 

 

 

글 박사민 블로그 기자
(경기자동차과학고 2학년)
http://blog.naver.com/simon8924

 

해단식의 순서는 귀빈 축사→활동 결과 보고→우수기자 시상→기자단 소감발표 →소감 한마디→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활동보고에서 기자단활동을 통한 ‘효과와 반응’에 대해서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내빈으로는 최현정 교육부 사무관, 김병일 한국경제매거진 편집국장, 김선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 연구원이 자리했습니다. 최현정 사무관은 “지금 10대가 제일 무모하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니 많은 걸 시도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우수기자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는 조효정 블로그 기자(광주여자상업고), 허지웅 블로그 기자(성일정보고), 박사민 블로그 기자(본인, 경기자동차과학고) 등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이런 큰 상을 받게 될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소정의 상금도 지급됐습니다.

그 외 다른 기자들의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직업능력개발원장상, 한국경제국장상을 수여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다른 기자단들의 소감과 활동 과정을 들으며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생동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자단 활동의 계기와 기억에 남는 기사 그리고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효과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조효정 기자(광주여자상업고)가 ‘혼을 갈아 넣은 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 기자는 본인만의 구성인 ‘3T(three important, 스토리(STORY), 제목(TITLE), 흥미(INTEREST))’ 방식으로 글을 작성했다는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PPT발표 이후 한명씩 돌아가면서 소감 발표를 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며 해단식이 완전히 종료됐습니다. 저는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중등직업교육에 대해 더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또한 제가 이해한 내용을 통해 후배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작성할 때 김홍철 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과 한국경제매거진 기자의 피드백을 받아 기사의 부족한 점이 무엇이며 고쳐야 할 부분까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성장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직업교육에 대해 제대로 알고 찾아보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제4기 직업교육 블로그 기자들 모두 3개월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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