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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담다, 꿈을 닮다’ 제 38회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개최 조회수 : 1396



[하이틴잡앤조이 1618= 김인희 기자] 삼성생명이 오는 3월 14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8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삼성생명의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지난 1981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아래 1988년 푸른별 그림축제, 2000년 비추미 그림축제를 거쳐 2009년부터 지금의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이름까지 38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자랑하는 청소년 그림 대회다.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예선(자유주제)과 본선(본선대회 당일 공개)로 진행되며 포스터, 구성, 뎃셍, 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 꼴라쥬 방식은 사용할 수 없다.

예선은 초저학년부(1~3학년), 초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네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예선심사에서 총 1,000명의 입상자를 선발한 뒤 상위 300명은 오는 5월 26일(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생명 휴먼센터 연수원에서 본선대회를 치르게 된다. 본선대회 진출하는 300명 외 700명은 입선작으로 선정된다.

본선대회를 거친 300명의 작품은 후원 미대학장님의 공정한 본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4명), 금상(8명), 은상(12명), 동상(20명), 특선(56명), 장려상(200명) 등을 가린다. 이중 고등부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초등부와 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삼성생명 대표이사상이 수여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후원 미술대학 학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family.samsunglife.com/festival)에서 신청한 후 접수증을 작품 뒷면에 부착해 4월 13일까지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은 대상~동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에 서초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공모전 역대수상자와 매년 ‘벽화그리기’ 등 특별한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는데 삼성생명 측은 “2015년 부천 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 ‘사랑나눔 벽화그리기’를 시작으로 1회 수상자부터 약 60여명의 역대수상자들과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년 지속적인 활동을 기획 중이다. 공모전에 입상하는 많은 청소년들도 기존 역대수상자들과 함께 뜻 깊은 활동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한다. 


kih08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