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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추운 겨울을 녹여줄 핫한 축제, 지금 떠나기 좋은 겨울 여행지는? 조회수 : 3427

[하이틴잡앤조이 1618=문태영 인턴기자]2017년 오매불망 겨울을 기다려왔던 전국 곳곳의 이색축제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겨울의 재미를 더해주는 강화도 송어·빙어 축제부터 자연의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할 수 있는 태백산 눈 축제와 대구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별빛축제까지….

춥다고 방 안에 웅크리고 있는 것 보다 다양한 축제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빙판 위 이색 낚시, 강화도 송어 빙어 축제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인산저수지에서 열리는 ‘강화도 송어 빙어 축제’는 12월 23일부터 2018년 2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팽이치기 ▲얼음썰매 등 여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송어 한 마리잡기 ▲빙어 뜨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송어회 ▲송어구이 ▲빙어튀김 등 신선한 먹거리도 풍부해 여행객들의 입맛과 영양까지 보충해줄 예정이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료는 성인 1만8000원, 초·중·고등학생은 1만원이다. 미취학 자녀는 무료입장이다.  



태백산 눈 축제, ‘눈, 사랑 그리고 환희’

태백산 눈 축제가 2018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365세이프타운 및 황지연못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태백산 눈 축제는 ‘눈, 사랑 그리고 환희’라는 주제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눈 조각품 전시회 ▲눈사람 페스티벌 ▲개썰매타기 ▲전통 민속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별빛페스티벌 ▲눈 미끄럼틀 ▲눈꽃등반대회 등 신나는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월드 별빛축제, 1000만개의 LED조명으로 반짝이는 환상적인 야경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이월드에서 2018년 2월 28일까지 별빛 축제가 진행된다. ‘빛의 왕국 1000만개의 별빛 카니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별빛축제는 무려 1000만개의 LED조명을 사용해 환상적인 광경을 선사한다. 

특히, 1만 개의 LED조명 장미로 이뤄진 프로포즈 계단은 커플의 유명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연인들에게 로맨틱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mty0901@hankyung.com 사진=한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