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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전소연 vs 미료 vs 자·핑 vs 나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우승자는 누가 될까? [엔터테인먼트] 조회수 : 11812

여자 래퍼들의 전성시대가 왔다.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이하‘언프3’)가

지난달 19일 방송이 전 시즌 통틀어 2.1%(닐슨코리아 기준)로 역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언프3’의 특징은 데뷔 17년차의

1세대 프로 래퍼부터 연습생 10대 래퍼가 함께 경쟁한다는 점이다. 한치 앞도 모르는 래퍼들의 경쟁에서 최종우승자는 누가 될까.


‘ 어리지만 강한’ 10대 래퍼 전소연



전소연(19)

1998년 8월 26일

데뷔곡 2016 PRODUCE101-Don’t Matter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전소연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라운드까지 올라간 실력자다. 연습생이지만 뛰어난 랩실력으로 주목받은 그녀는 ‘프로듀스101’ 최종화 생방송에서 I.O.I데뷔에 실패한 이력이 있다. 이번 ‘언프3’로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소연은 어린 나이지만 무서운 실력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19일 방송에서 전소연은 중간 투입된 쿨키드를 가볍게 이겼다. 안정감 있는 랩과 직설적인 가사로 승리를 거머쥔 것이다. 이후 프로듀서 쿠시의 트랙으로 선보인 공연에서도 춤, 안무, 노래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관객투표 251표를 얻었다.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 래퍼들을 실력으로 위협하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 경험은 기본, 실력은 옵션’ 프로 래퍼 미료, 자이언트핑크, 나다



미료(36)

1981년 11월 2일

데뷔곡 2006년 브라운 아이드걸스

1집 앨범 [Your story]


데뷔 17년차 래퍼 미료는 1세대 래퍼로 경험에서 나오는 무대 매너와 랩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지난달 26일 방송에서 미료는 여과없이 실력을 뽐내면서 ‘쇼미더머니5’ 남자래퍼들과의 대결에서 3위를 차지했다. 2등인 자이언트핑크와는 불과 2표차, 1등 보이비와도 4표차로 아슬아슬하게 차지한 것. 미료의 무대를 본 애쉬비는 “언니가 진짜 멋있다”고 칭찬했고, 하주연도 “여자래퍼 중에 최고로 상위권에 오르지 않을까 싶다”며 그녀의 실력을 인정했다.



자이언트핑크(26)

1991년 4월 23일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활약한 래퍼 자이언트핑크는 1대1랩 배틀까지 오른 실력자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쇼미더머니5’ 남자래퍼들과 의 대결에서 2위를 한 자이언트 핑크는 파워풀한 랩과 허스키한 보이스로 남자래퍼 못지않은 포스를 풍겨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달 5일 방송된 1번 트랙 1등 래퍼도 자이언트핑크였다. ‘언프3’10인의 투표에서 그녀는 전소연, 나다, 육지담, 제이니, 케이시 6명의 선택을 받아 경쟁자들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은 우승후보감이다.



나다(26)

1991년 5월 24일

데뷔곡 2013년 와썹 싱글앨범 [Wa$$up]


힙합 걸그룹 와썹의 멤버인 나다는 그동안 그룹 자체의 인지도가 낮아 조명 받지 못했지만, ‘언프3’에서 그녀의 랩실력이 주목받으면서 팀 와썹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26일 방송된 4번 트랙을 놓고 벌인 솔로배틀에서 섹시함으로 무장한 그녀는 ‘Sticky’의 주인공이 됐다. 프로듀서 산이 또한 “이 무대의 주인공은 나다”라고 극찬한 그녀는 ‘언프3’의 복병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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